2014년에 첫째 도장을 이쁘게 받아서 2년 뒤에 둘째 도장도 했어요~^^ 같은 걸로 할까 하다가 헷갈릴까봐 다른 색깔로 했는데 두 개 다 고급지고 너무 이쁘네요♡
첫째 이름 지을 때 미리 둘째 이름까지 생각해둔 터라 두 자매 도장에 서로의 이름의 뜻이 같이 각인 되어 있어요^^ 너무 뿌듯하네요
첫째 때 조리원에서 받아서 바로 통장 만들어서 용돈 꽂아주고 있는데 둘째는 병원에서 받았네요~ 나가면 바로 통장 만들어서 용돈 줘야겠어요~ 셋째는 더 이상 계획이 없기에 주위에 추천 열심히 하고 다닐께요^^ 흥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