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감도장이 없어 하나 하려고 찾다가 우연히 찾게된 사이트예요 ^-^

그런데 아가도장도 하고 싶고 신랑도장도 하고 싶고,,

괜스레 도장에 욕심이 생기게 만드는 사이트네요,,ㅋㅋ

결국 100일 준비하는 아가를 위한 도장도 하나하고~

사업준비를 하는 신랑을 위한 도장도 하나하고~ ^^;;;

결국엔 패밀리 도장이 되었네요,,우하하하하

신랑 한자가 사용하는 한자와 다르게 주문하여 대표님께 의뢰해서 다시 팠네요,,ㅠ.ㅠ

제가 잘못한 부분이니 누굴 탓하지도 못하고 몰래 선물로 준비하려다가 놀래키기 실패,, 엉엉

그래도 신랑이 도장 너무 이쁘다며 고맙다고 했어요,,ㅋㅋ

백일 상에 올려서 이쁘게 사진찍고 후기남겼어야 했는데 성질급한 저는 오늘밤 이렇게

감사한 마음에 후기를 남겨요~ 저 원래 이런거 잘 안남기는 뇨자입니다,, ㅎㅎ

이쁘다고 어디서 했냐는 사람들이 많은데요 꼭 손새김 알려드릴게요~

우리아가 도장에 별모냥 너무 이뻐요~ 대표님 추천이 딱들어맞아서 좋으네요~ 감솨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