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딸 100일을 맞아 도장을 주문했어요~

첫째때는 포토 도장이 유행이랑 유행따라 포토 도장을 만들었는데 좀 크면 사용하기가 좀 그럴것 같아서

수제도장 검색하다가 너무 너무 이쁜 도장 발견~~

"우리딸 사랑해" 문구가 넘 맘에 들어서 주문했어요~

뽁뽁이로 꼼꼼하게 포장해 주셨어요~

뽁뽁이를 열어보니 요렇게 이쁜 작은 상자가 나오네요,,

옆에 생일이랑 이름도 추가로 넣었어요,,

핑크 하트도 넘 귀엽네요,, ㅎㅎ

도장들고 당장 통장만들러 갈려구요,,

우리 큰딸 도장도 손새김에서 다시 하나 만들어야 겠어요~~  ㅎ